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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러브와 골드트윈이 개화를 하고나서 이제는 트라이벌키스가 개화를 하고 있다.
흰색 꽃잎에 붉은 잉크를 뿌려놓은 듯한 트라이벌키스 백합이다.
너무 맘에 든다.
꽃봉우리가 개화하기전 이미 붉은 점같은 것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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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리 생겼을까?
붉은 불감을 뿌려놓은 듯한 이 꽃잎을 볼 때마다 참 신기할 따름이다.
완전 흰 백합도 예쁘지만 이렇게 포인트가 있는 백합도 참 매력적인것 같다.
작년에 아들녀석이 트라이벌 키스와 함께 찍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예쁘게 피어주었다.
트라이벌키스는 해피러브처럼 꽃망울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매력적으로 꽃이 피어준다.
한개의 줄기에 5~6개 정도의 꽃이 피는것 같다.
몇 일은 트라이벌키스와 스트라챠뗄라가 주는 행복함을 느낄 수가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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