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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챠텔라가 피었다.
오 멋지다 멋져!!
실물을 보니 더 예쁜것 같다.
암술과 수술과 꽃잎의 조화가 참 아름답다.
스트라차텔라는 이탈리아어로 ‘작은 조각들(a little shred)’이라고 한다.
키는 1m정도 크고 줄기에 4~5개 정도의 꽃이 핀다.
암술, 수술이 노란색이다.
암술의 끝부분은 붉은색으로 되어있다.
꽃은 하늘나리꽃이나 다른 백합처럼 하늘을 바라보며 피는것이 아니고 옆면을 보면서 핀다.
개화기간은 여느 백합처럼 만개를 한뒤 길어야 일주일정도이다.
백합을 볼때마다 참 아쉬운 부분이다.
개화기간이 국화처럼 길면 참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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