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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경 꽃대가 생기기 시작하더니 5월 초부터 꽃잎 색이 비친다.
작년봄에 들여왔던 땅장미 모니카가 만개를 했다.
요즘 장미가 제철이다.
넝쿨장미들이 가는곳마다 거리를 화사하게 해준다.
주택에 화단이 협소하다보니 넝쿨장미는 좀 그렇고 해서 땅장미를 사왔다.
작년에도 예쁜 모니카장미를 보여줬는데 올해도 역시 주황빛의 예쁜 꽃이 피었다.
2021.05.11 - [우리집 화단] - 땅장미 모니카 빛깔 참 곱다.
5월 중순경이 되니 먼저 피었던 녀석들이 만개를 했다.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잎이 볼품없이 변해간다.
꽃이 질때는 참 아쉽다.
5월 17일 사진이다.
약 일주일정도가 절정이었던것 같다.
역시 바카롤 장미도 개화기간이 그리 길지는 않은것 같다.
다행히 다른 꽃대들이 올라오고 있다.
꽃이 완전히 지면 꽃대를 잘라주면 다시 꽃대가 올라온다.
2021.03.29 - [우리집 화단] - 땅장미 바카롤 모니카 사계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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