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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키

산세베리아 스투키 새순 Sansevieria stuckyi 지난 내 생일에 선물 받은 스투키 화분이다. 스투키의 학명은 산세베리아 스투키(Sansevieria stuckyi)라고 한다. 아~~ 그래서 스투키 새순이 올라오는 것이 산세베리아하고 비슷하구나!~ 얼마전 스투키 새순이 올라오는데 꼭 산세베리아가 올라오는 듯하여 찾아보니 잎이 자라면서 스투키처럼 동그랗게 말린다고 한다. 스투키는 적도 아프리카에 자생하는 놀리나아과 식물의 다육 식물의 하나로, 경작이 쉬운 편이다. 스투키는 다육종 식물로서 일조량이 많지 않거나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잘 자란다. 스투키는 포름알데히드 등 공기 중 유해성분을 제거해 탁월한 실내공기정화식물로 잘 알려져 있다. 기존 잎 사이로 자그마한 새순이 올라오고 있다. 작고 앙증맞은 모습이다. 스투키는 물을 자주주면 과습으로 썩어버린다. .. 더보기
공기정화식물 산세베리아 스투키 Sanseveria stuckyi 키우기 딸아이가 화원에서 골라온것인데. 새순이 많이 올라온다. 내년봄쯤에는 화분을 갈아줘야 할듯하다. 스투키는 다육식물로 아프리카 동부가 원산지라고 한다. 산세베리아 스투키를 보통 줄여서 스투키라고 부르고 있다. 시중에 판매하는 스투키의 대부분이 실린드리카(Sanseveria cylindrica)란 유사종의 잎을 자른 후 물꽂이 해서 심은 것이라고 한다. 다육이다보니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된다. 화분의 정도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보통 다육이들은 일반 초록이들하고는 달리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잘 견딘다. 스투키는 공기정화식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음이온과 피톤치드 효과가 있어서 심신을 안정시켜주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실내의 미세먼지 농도 감소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겨울철 환기가 쉽지 않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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