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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월동캄파눌라

종꽃 캄파눌라 키우기 참 쉽다. 황금사과를 지키면서 위급한 상황이 생기면 종을 울리던 캄파눌라!! 도둑이 캄파눌라를 죽이고 화금사과를 훔쳐 달아났다. 이를 안 꽃의 신 플로라가 슬퍼하며 캄파눌라를 종모양의 꽃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종모양의 꽃을 수없이 많이 피우는 캄파눌라!! https://link.coupang.com/a/jSebG 캄파눌라 12센티포트묘 야생화 COUPANG www.coupang.com 노지월동 후 이렇게 풍성해져서 다시 꽃대를 올려준다. 매년 5월이면 항상 꽃을 피워준다. 벌써 몇년째 이렇게 꽃을 피워주는 우리집 화단의 식물중에 하나이다. 꽃대를 올린지 일주일정도 지나자 풍성하게 꽃이 피었다. 아직 만개를 한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예쁘다. 이제 일주일 정도 더 지나면 완전하게 만개해서 풍성하게 핀 캄파눌라를 볼 것이.. 더보기
노지월동 캄파눌라 만개 노지월동 한 캄파눌라가 쑥쑥 잘 자라더니 지난주부터 꽃을 한두송이 피웠다. 일주일 사이에 완전히 만개를 했다. 죽었는지 알았던 캄파눌라 화분!! 베란다 한켠에 방치해 두고 혹시 몰라서 간간히 물만 주었었다. 성장이 멈춘듯 아무런 변화없이 화분 한켠에 조금 살아있는 캄파눌라였다. 올봄 조금씩 회생을하더니 화분에 가득 꽃을 피워준다. 참 대견하다. 화분가득 캄파눌라가 피었다. 작년에 화분에 심겨진 캄파눌라가 거의 죽은듯 했을때 뽑아버릴까 생각도 했었는데 그냥 두길 참 잘한것 같다. 이리 이쁜 꽃을 화려하게 보여주니 뜻밖의 수확이다. 캄파눌라는 봄에 화원에 많이 나와있는 대표적인 꽃중의 하나이다. 몇년전부터 많이 보인다. 키우기도 그리 어렵지 않다. 노지월동도 가능하니 화분이나 화단 한켠에 심어두면 아주 좋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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