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미자밭에 방초매트를 깔아줬다.
작년에 고랑에 올라오는 풀때문에 어휴~~~
올해는 일찍 방초매트를 깔아주었다.
아무래도 오미자밭에는 깔아주는게 좋을듯하다.
다른곳은 그냥 예초기를 돌려주는데 예초기 돌리다가 이미 깔아놓은 방초매트가 찢어질까봐 나두었더니 바랭이가 꽉 들어차서 손으로 뽑기도 힘들었다.
제초제는 사용을 안하려고 하니 더 힘들다.
오미자를 유인해줄 파이프는 일자로 잘라온 중고 파이프로 만들었다.
그래도 제법 형태를 갖추었다.
뭐든 다 해보고 싶은게 참 문제다.
내 몸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ㅎㅎㅎ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