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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화단

봄맞이 꽃화분구입, 캄파눌라, 크로커스, 백합구근, 설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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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폴 갑조네에서 꽃을 몇개 구입했다.

봄맞이 꽃이다.

이번에 구입한것은 캄파눌라와, 크로커스, 백합, 설난이다.

크로커스와 백합, 설난은 처음구입해본다.

캄파눌라는 두번째인데 작년에 구입해서 얼마못보고 죽어버렸다.

갑조네에서 배송받은 화분들이다. 꼼꼼하게 잘 포장이 되어서 배송되었다.

흙이 새지 않도록 비닐에 넣어서 고무밴딩되어 뽁뽁이로 감싸고 다시 신문으로 둘러 주었다.

이리저리 흔들리지 않도록 빈공간은 신문으로 채워서 꼼꼼하게 배송되었다.

 

 

백합 구근은 일회용기에 담아져 있다. 굿아이디어~~

캄파눌라 2개, 설난2개, 크로커스1개, 백합구근 2개 이렇게 구입했다.

백합구근이다.

백합은 처음으로 키워보는데 원래 마당 화분에 나리꽃이 있었는데 작년봄에 올라오더니 꽃을 피우고 죽어버렸다. 흰색과, 분홍색 을 구입했다.

캄파눌라도 화분에 옮겨 심어주었다.

두개를 함께 심기에는 좀 큰듯하여서 각각 심어주었다.

올해는 관리를 잘해서 꽃을 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작년에는 뭘 잘못했는지 구입하고 분갈이후 죽어갔다. ㅠ.ㅠ

 

 

 

설난이다.

2개를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작다, 비싸다. 음....

두개를 한곳에 심어주었다.

설난은 가을철 알뿌리들이 생겨나서 겨울이 되면 알뿌리만 남아서 이른봄 캐내어 심어주면 된단다.

처음 키워보는 크로커스!!

원래는 노랑색을 주문했는데 노랑색이 없다고 하여 그냥 보라색으로 보내달라고 했다.

이것도 첨 키워보는데 1나를 주문했는데 3개로 나눠도 될정도로 크기가 커서 한 화분에 3군데로 나누어서 심어주었다.

크로커스는 꽃을 볼 수 있는 기간이 그리 길지 않은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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