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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화단

오스테우스 펄멈, 멀티콜 옐로, 페츄니아 애플블러썸 모종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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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테우스 펄멈

봄맞이 모종심기를 한다.

올해는 그냥 마당에 있는것만 돌보려다 다시금 유혹을 참지 못하고 모종을 구입했다.

세 가지 종류의 모종을 구입했다.

오스테우스 펄멈, 멀티콜 옐로, 페츄니아 애플블러썸 이다.

매년 페츄니아는 모종을 구입해서 가을까지 꽃을 봐왔었다.

올해도 역시 페츄니아를 구입한다. 종류는 애플블러썸이다.

색감이  은은하면서도 좋아보였다.

실물을 봐야 알겠지만 더욱 화려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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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테우스 펄멈

오스테우스펄멈 > 학명 : Dimorphothecaaurantiaca

분류 : 속씨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초롱꽃목 - 국화과

꽃말 : 행복, 치유, 원기, 회복 이라는 의미를 가진 오스테우스펄멈

금잔화와 꽃모양이 비슷한것 같다.

여러해 살이이고 4~5월에 꽃이 핀다. 강한 산성과 지나친 습기를 싫어하는 녀걱이라고 하니 잘 키워 봐야겠다.

 

멀티콜 옐로

멀티콜 옐로

옐로우데이지, 황정국 이라고도 불리운단다.

국화과이며 한해살이 풀로 

꽃말은 희망과 평화이다.

봄부터 초여름까지 개화를 하며 이름처럼 노란색의 꽃이 핀다.

개인적으로 멀티콜옐로를 보고 있으니, 마가렛같은 생각도 든다.

모두 국화과에 속하는 녀석들이니 먼 친척뻘 되는 모양이다.

 

멀티콜 옐로

빨리 풍성해져서 노란 꽃대들을 올려주길 희망해본다.

 

 

페츄니아 애플블러썸

연핑크색의 꽃잎을 가진 애플블러썸이다.

페츄니아 종류중 처음 구입해본다.

작년에는 여러 종류의 페츄니아를 구입했었는데 올해는 이녀석 하나로 끝내련다.

나이가드니 점점 귀차니즘이 발동한다. ㅠ.ㅠ

내 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들다는 사실.

 

페츄니아 애플블러썸

사실 페츄니아는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 꽃을 피워주기에 항상 마당 걸이화분에 심어둔다.

출퇴근길 오고가며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페츄니아는 사실 비를 맞추지 않는곳에 두는게 좋다.

비맞은 페츄니아는 미친* 산발을 보는듯한 느낌이라서 ㅎㅎㅎ

올해도 잘 부탁해 애플블러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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